설날이 다가오면 제일 먼저 고민되는 게 설날 상차림이죠 😊 무조건 많이 하기보다 우리 집에 맞게 딱 필요한 것만 준비하면 훨씬 편해요.
오늘은 설날 음식 종류를 대표 메뉴와 의미, 준비 순서까지 다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1. 재료준비



주재료
- 떡국떡, 소고기, 계란
- 당면, 시금치, 당근, 양파
- 갈비 또는 LA갈비
- 두부, 동태 또는 돼지고기, 다짐육
- 각종 나물 재료(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등)
양념재료
- 간장, 국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깨
- 설탕 또는 올리고당
- 후추, 맛술
- 고춧가루(기호)
2. 재료선택 및 손질방법
재료 손질이 반이에요
설날 음식은 한두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를 조금씩 준비하잖아요. 그래서 요리 실력보다도 손질과 순서가 더 중요해요. 고기류는 핏물 빼기, 나물은 미리 불리기, 전 재료는 미리 물기 제거만 해도 당일이 훨씬 편해집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은 것
나물(고사리 불리기, 도라지 손질), 육수(떡국·국물용), 양념장(갈비찜·장조림용)을 미리 해두면 설날 당일엔 끓이고 굽기만 하면 돼요. 진짜 체감 난이도가 확 내려가요 😊
3. 대표 종류



떡국
설날 하면 떡국이죠. 한 살 더 먹는다는 의미가 있어요. 떡국은 상차림의 중심이라 국물만 제대로 내도 상이 든든해져요.
전
동태전, 호박전, 산적, 두부전 등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전은 기름과 손이 많이 가지만, 한 번 해두면 상이 확 풍성해 보여서 빠지기 어렵죠.
잡채
잡채는 손님상이든 차례상이든 인기 메뉴예요. 색감이 예쁘고 포만감도 좋아서 밥반찬 겸 메인으로 딱이에요.
갈비찜·LA갈비
명절 메인 요리라고 하면 갈비찜이죠. 양념이 잘 배면 따로 다른 요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감이 커요.
나물
고사리, 도라지, 시금치, 숙주 같은 나물은 전과 갈비 같은 기름진 음식 사이를 정리해줘요. 상차림 밸런스를 잡아주는 고마운 메뉴예요.
식혜·수정과·한과
마무리로 식혜나 수정과를 준비하면 명절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소화에도 도움돼서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에 정말 좋아요.
4. 만드는 방법



1) 우리 집 상차림 규모 정하기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메뉴 욕심을 줄이는 거예요. 설날 음식은 종류가 많다 보니 이것저것 다 하려면 몸이 남아나질 않아요. 몇 명이 먹는지, 차례를 지내는지, 손님이 오는지에 따라 ‘필수 메뉴 3~5개’만 먼저 정해보세요.
떡국은 거의 필수로 잡고, 전은 1~2종, 메인 1개(갈비찜이나 LA갈비), 나물 1~2종만 해도 충분히 풍성해요. 이렇게 규모를 정하면 장보기부터 요리 시간까지 딱 예측이 돼서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
2) 미리 손질할 것부터 처리하기
당일에 갑자기 시작하면 손질 지옥이 열려요. 그래서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먼저 할 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손질’이에요.
고사리는 미리 불려야 하고, 도라지는 소금에 주물러 쓴맛을 빼야 하죠. 고기류는 핏물 제거가 필요하고요.
이 과정을 미리 끝내두면 요리 단계에 들어갔을 때 속도가 훨씬 빨라져요. 특히 나물류는 데치고 물기 짜는 과정이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가장 먼저 처리해두는 게 좋아요.
3) 국물 요리 먼저 끓여 베이스 만들기
떡국이나 소고기무국처럼 국물 요리는 한 번 끓여두면 데우기만 하면 되니까 초반에 해두면 정말 편해요. 국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맛이 더 깊어지는 장점도 있어요.
떡국 육수는 맑고 깊은 맛이 핵심이라 소고기를 볶은 후 물을 부어 거품을 걷어내면 깔끔해지고, 무·대파 같은 재료를 활용하면 감칠맛이 올라가요.
국물을 미리 완성해두면 상차림이 ‘비어 보이는 느낌’이 사라져서 전체 구성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4) 메인 요리를 먼저 조리해 ‘상차림 중심’ 잡기
갈비찜, LA갈비, 장조림 같은 메인 요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불 조절이 중요해요. 그래서 전을 굽기 전에 메인을 먼저 조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메인이 완성되면 ‘아 이제 상차림이 된다’는 마음의 여유가 생깁니다
. 갈비찜은 핏물 제거 후 양념에 재웠다가 약불로 오래 조리면 부드럽고, LA갈비는 타지 않게 중약불에서 굽거나 졸여야 윤기가 살아나요. 메인을 먼저 끝내두면 이후 전이나 나물을 가볍게 추가해도 상이 휘황해져요 😊
5) 전은 마지막에 ‘따뜻하게’ 굽기
전은 해두면 금방 식고 기름 냄새가 퍼지기 쉬워서 가능한 한 마지막에 하는 게 좋아요. 대신 전 재료는 미리 손질해 두고, 굽기만 마지막에 하세요. 전은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덜 익을 수 있어요.
중불에서 천천히 구우면서 기름은 너무 많이 두르지 않게 조절하면 느끼함이 줄고 깔끔해집니다. 한 번에 종류를 많이 하기보다 1~2가지만 ‘완성도 있게’ 구우면 훨씬 만족도가 높아요.
6) 상차림 마무리는 ‘가벼운 것’으로 균형 잡기
상차림은 기름진 음식과 간이 센 음식이 많아요. 그래서 나물이나 무침류, 그리고 식혜 같은 달콤한 음료로 마무리하면 식탁이 훨씬 편안해져요. 나물은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하면 고소함이 올라가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면 깔끔해요.
5. 추가 팁
시간 절약 팁
- 전은 1~2종만 선택하고, 대신 나물 1~2종으로 균형 맞추기
- 떡국 육수는 전날 끓여두고 당일엔 떡만 넣기
- 메인은 한 가지에 집중하기(갈비찜 또는 LA갈비)
- 장보기는 메뉴 확정 후 리스트로 한 번에
6. 보관법
안전 보관
완전히 식힌 뒤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세요. 전은 키친타월을 깔아 수분을 잡아주면 눅눅함이 덜해요. 국물 요리는 하루 이상 보관 시 한 번 끓여 식힌 뒤 보관하면 안전해요.
7. 칼로리 및 효능
이렇게 먹으면 부담이 덜해요
전·갈비찜처럼 기름진 음식은 나물과 국물 요리를 함께 먹으면 소화 부담이 줄어요. 식혜나 수정과는 달콤하지만 과하게 마시기보다는 소량으로 마무리용으로 즐기면 좋아요.
8. 함께하면 좋은 음식
상차림 밸런스 조합
- 떡국 + 나물 1종 + 전 1종
- 갈비찜(메인) + 잡채(서브) + 김치(입가심)
- 식혜 또는 수정과로 마무리
9. 요약표
| 구성 | 대표 음식 | 포인트 |
|---|---|---|
| 국물 | 떡국, 소고기무국 | 상차림 중심 |
| 메인 | 갈비찜, LA갈비 | 만족감 |
| 사이드 | 전, 잡채, 나물 | 풍성함 |
| 마무리 | 식혜, 수정과 | 소화 도움 |
10. 자주 묻는 질문
설날 음식 꼭 많이 해야 하나요?
전혀 아니에요. 떡국 + 전 1종 + 메인 1개 + 나물 1종만 해도 충분히 설날 분위기 납니다 😊
전 종류를 줄이면 상이 허전해 보이지 않나요?
전 대신 잡채나 나물을 추가하면 훨씬 가볍고 보기에도 풍성해요.
11. 결론
설날 음식은 많이보다 필수 중심으로 균형 있게 준비하는 게 가장 맛있고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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