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국민 밑반찬 멸치볶음 😊 하지만 잘못 만들면 비리고 눅눅해지기 쉬워서 은근히 어려운 반찬이기도 해요. 오늘은 고소하고 바삭하게, 오래 두어도 맛있는 멸치볶음 만드는 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재료준비 🐟🥜



주재료
- 잔멸치 150g
- 식용유 2큰술
- 마른 팬
양념재료
- 간장 2큰술
- 설탕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 다진 마늘 0.5작은술
- 참기름 1큰술
- 통깨 1큰술
- 고추(선택)
- 견과류(선택)
2. 재료선택 및 손질방법 ✂️
멸치 고르는 법
잔멸치는 크기가 균일하고 은빛이 도는 것이 좋아요. 색이 누렇거나 부서진 것이 많으면 오래된 멸치일 가능성이 높아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멸치 비린내 제거 팁
머리와 내장이 있는 멸치는 손으로 가볍게 털어 제거하면 비린내가 훨씬 줄어들어요. 시간이 있다면 체에 흔들어 가루도 제거해 주세요.
3. 양념 비율의 핵심 🍯
짠맛·단맛 균형 잡기
간장:설탕:올리고당 = 2:1:1 비율이 가장 실패가 적어요. 설탕만 쓰면 딱딱해지고, 올리고당만 쓰면 눅눅해질 수 있어 꼭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만드는 방법 👩🍳



1) 멸치 마른 팬에 먼저 볶아 비린내 날리기
멸치볶음의 성공 여부는 첫 단계에서 거의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마른 팬에 멸치를 먼저 넣고 중약불에서 2~3분 정도 볶아주세요.
이 과정은 멸치 속에 남아 있는 수분과 비린내를 날려주는 아주 중요한 단계입니다. 멸치를 볶을 때 팬을 흔들어 주며 타지 않게 골고루 볶아야 하고, 멸치가 바삭해지면서 고소한 향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잠시 식혀 주세요.
이 과정을 생략하면 아무리 양념을 잘해도 비린 맛이 남을 수 있어요.
2) 볶은 멸치 체에 털어 가루 제거하기
마른 팬에 볶은 멸치는 체에 한 번 털어주면 부서진 가루와 잔부스러기가 떨어져 나가요. 이 과정을 거치면 완성된 멸치볶음이 훨씬 깔끔해 보이고, 먹을 때 텁텁한 맛도 줄어듭니다.
가루가 많이 남아 있으면 양념이 뭉치면서 눅눅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정리해 주는 것이 좋아요. 이 작은 과정 하나가 식감과 보관성을 크게 좌우합니다.
3) 팬에 기름 두르고 멸치 코팅하기
팬을 약불로 두고 식용유 2큰술을 두른 뒤 멸치를 다시 넣어 살살 볶아 주세요. 이 단계에서는 멸치에 기름을 입혀주는 느낌으로 가볍게 볶는 것이 중요해요.
기름 코팅이 되면 멸치가 양념을 흡수하면서도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너무 센 불에서 볶으면 멸치가 금방 타버리므로 반드시 약불을 유지하세요.
4) 양념 한 번에 넣지 말고 나눠 넣기
불을 아주 약하게 줄인 뒤 간장과 설탕을 먼저 넣어 빠르게 섞어 주세요. 이때 불이 세면 간장이 타서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간장이 멸치에 고루 스며들면 올리고당과 다진 마늘을 넣어 한 번 더 볶아주세요.
양념을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나눠 넣으면 간이 고르게 배고 멸치가 딱딱해지지 않습니다. 양념이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5) 불 끄고 참기름으로 윤기 더하기
양념이 멸치에 잘 입혀졌다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참기름은 불 위에서 오래 볶으면 향이 날아가기 때문에 반드시 불을 끈 상태에서 넣어야 해요.
이때 고추나 견과류를 함께 넣어 섞으면 식감과 풍미가 한층 살아납니다. 참기름을 넣고 나면 멸치볶음의 윤기가 확 살아나고 고소한 향이 완성됩니다.
6) 완전히 식혀 보관하기
멸치볶음은 따뜻할 때보다 완전히 식었을 때 맛이 더 안정됩니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밀폐 용기에 담으면 수증기가 생겨 눅눅해질 수 있어요.
넓은 접시에 펼쳐 충분히 식힌 뒤 보관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바삭한 식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까지 지켜야 진짜 실패 없는 멸치볶음이 완성됩니다.
5. 추가 팁 💡
- 마른 팬 볶기는 절대 생략하지 마세요.
- 설탕+올리고당을 함께 써야 딱딱해지지 않아요.
- 불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 마지막에 고추를 넣으면 느끼함이 잡혀요.
6. 보관법 🧊
멸치볶음은 냉장 보관 시 7~10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젓가락이나 숟가락은 항상 마른 것을 사용해야 눅눅해지지 않습니다.
7. 칼로리 및 효능 💪
멸치는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아이와 골다공증 예방에 좋아요. 기름에 볶아도 비교적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밑반찬입니다.
8. 함께하면 좋은 음식 🍚
- 흰밥
- 된장국
- 계란말이
- 김치찌개
9. 요약표 📋
| 단계 | 내용 | 포인트 |
|---|---|---|
| 1 | 마른 팬 볶기 | 비린내 제거 |
| 2 | 가루 제거 | 깔끔한 식감 |
| 3 | 기름 코팅 | 눅눅함 방지 |
| 4 | 양념 조절 | 불 약하게 |
| 5 | 참기름 | 불 끄고 |
| 6 | 식힘 | 보관 전 필수 |
10. 자주 묻는 질문 ❓
멸치볶음이 딱딱해지는 이유는?
설탕만 사용하거나 불이 너무 셀 때 딱딱해질 수 있어요.
눅눅해졌을 때 해결 방법은?
마른 팬에 약불로 살짝 다시 볶아 수분을 날려주세요.
11. 결론 🏁
멸치볶음은 순서와 불 조절만 지키면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어요 😊 오늘 레시피대로 바삭하고 고소한 멸치볶음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아래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기침에 좋은 차 10가지ㅣ마시는법ㅣ효능 (0) | 2025.12.14 |
|---|---|
| 두부조림 황금레시피ㅣ만드는법ㅣ양념장ㅣ소스ㅣ칼로리ㅣ재료 (0) | 2025.12.14 |
| 골뱅이무침 황금레시피ㅣ양념장 만드는법ㅣ칼로리ㅣ재료ㅣ소스 (0) | 2025.12.13 |
| 황태 콩나물국 만드는 법ㅣ황금레시피ㅣ맑게 끓이기칼로리ㅣ재료ㅣ효능 (0) | 2025.12.13 |
| 비빔국수 황금레시피ㅣ양념장 만드는법ㅣ칼로리ㅣ재료ㅣ주의사항 (0) | 2025.12.11 |